본문

뉴스 > 전국

3년 만에 돌아온 태안 거리축제 오는 29일 개막

국제뉴스 | 2022.10.27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지난 2019년 10월 12일에 열린 태안 거리축제 모습. (사진 = 태안군 제공)지난 2019년 10월 12일에 열린 태안 거리축제 모습. (사진 = 태안군 제공)

(태안=국제뉴스) 최병민 기자 = 3년 만에 찾아온 충남 태안군 거리축제가 29일 태안읍 중앙로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태안거리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강웅)가 주관하는 태안 거리축제는 '관광도시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태안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행사로,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군민들을 만난다.


29일 오전 10시 소원면 풍물단의 길놀이와 쉘위댄스팀의 식전공연이 펼쳐지며 11시 중앙로 주무대서 진행되는 개막식을 통해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후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읍면 노래자랑, 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중앙로 일원에서는 지역 59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총 80동 규모의 부스가 마련돼 특산물을 비롯한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중앙로 보조무대에서는 청소년 버스킹 페스티벌이 열려 군민 및 관광객들에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인근에 자리한 서부시장에서도 다양한 먹거리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어린이 낚시왕 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태안읍 항공 촬영 모습. (사진 = 태안군 제공)태안읍 항공 촬영 모습. (사진 = 태안군 제공)

군은 이번 거리축제가 지역상권 활성화는 물론 8개 읍·면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어울림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축제장을 찾은 군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안전대책 추진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태안 거리축제는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을 위로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따뜻한 축제가 될 것"이라며 "태안군민이 하나 되는 이번 거리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태안군에서는 가을을 맞아 10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원북면 반계리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지에서 '제10회 꽃과 바다 태안 국화축제'가 개최되며, 11월 5일에는 원북면 신두사구 일원에서 '2022 대한민국 사구축제'가 열린다.


이밖에도, △나오리 생태예술축제(10월 21~30일, 이원면) △대통령배 전국 씨름왕 선발대회(10월 26~29일, 태안종합실내체육관) △전국 어울림마라톤 대회(10월 30일, 안면읍) △천리포수목원 가을축제(10월 22일~11월 6일, 소원면) 등 태안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전국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3년 2월 7일 [화]

[출석부]
이마트 금액권 5,000원권 배스킨라빈스 3천원권
[포인트 경품]
이마트 금액권 5,000원권 이마트 금액권 5,000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