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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자청, 오송국제도시 정주환경 조성 박차

국제뉴스 | 2022.10.2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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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협약식 모습.(제공=충북도청)투자협약식 모습.(제공=충북도청)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맹경재)은 26일 충북경제자유구역청에서 오송국제도시 정주환경조성을 위해 호텔 건립사업 및 오피스텔 건립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경자청의 미래비전인 오송국제도시 조성을 위해 호텔, 오피스텔 등의 서비스시설을 유치하는 첫 성과이다.


이날 경자청은 호텔개발사업자인 ㈜에스에이치파트너(대표 신성철)와 230억원, 오피스텔개발사업자인 ㈜하나온개발(부사장 이명재)과 56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에이치파트너의 호텔 다빈치는 오송역세권 1km 근방의 오송읍 봉산리 980번지에 위치한 객실 96개, 레스토랑, 소회의실 등의 시설을 갖춘 비즈니스급 호텔로 내년 1월 문을 연다.


㈜하나온개발의 오피스텔은 오송읍 연제리 664-1,664-8번지의 약 2만평 부지에 건립되는 중부권 최대규모의 오피스텔단지로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해 11개동, 1378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하나온개발은 11월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오송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을 위해 특별공급을 할 예정이다.


충북경자청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그동안 문제됐던 오송 방문객들을 위한 숙박시설 확충과 더불어 오송 내 기업과 예비 입주기업의 근로자를 위한 주거시설 문제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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