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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북항2단계 사업, 예타 통과...본격적인 항만·철도·원도심 통합개발 시작

국제뉴스 | 2022.10.2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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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 (이하 '북항 2단계 사업')이 26일,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하면서, 부산시가 참여하는 항만·철도·원도심 통합개발이 원활하게사업추진이이뤄지게 됐다.


이는 2030 세계박람회 유치에 청신호가 켜지고, 해상도시까지 통합해 추진의 길이 열린 것이다.

부산항 북항 2단계 사업계획(안)/제공=부산시부산항 북항 2단계 사업계획(안)/제공=부산시

부산시는 북항 2단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예타가 26일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최종평가에서 B/C 0.88, AHP*0.561로 사업타당성을 확보해 통과 의결됐다고 밝혔다.


북항 2단계 사업에는 ▲충장대로 지하차도 763억원, ▲원도심 연결 보행데크 771억원, ▲트램건설비 515억원, ▲좌천고가교 개량 357억원, ▲초량1·2 지하차도 343억원 등이 포함됐다.


북항 2단계 사업은 자성대부두·양곡 부두·관공선부두 등 항만재개발뿐만 아니라 부산역 철도 재배치, 좌천·범일동 배후 노후 공단 및 원도심 연계 용지인 수정축·초량축까지 포함하는 통합개발사업으로서,수역에는 해상도시가 추진되고 있다.


예타가 신속 통과된 것은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로서, 지난 5월 31일 '바다의 날'행사 시 대통령이 북항 현장에 직접 참석해 신속 추진을 당부하는 등 대통령의 지속적인 관심이 주효했다.


통상적으로 예타 기간은 1~2년 정도 소요 되는데, 반해 북항 2단계 사업은 착수 및 현장설명회가 열린 작년 10월 26일로부터 1년 만에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예타 통과를 위한 경제성 분석이 초반에는 B/C가 낮은 것으로 예상됐지만, B/C 상향을 위한 '부산시컨소시엄'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예타 1차 점검회의 시(2022년 6월 14일) 0.74(추정), 예타 2차 점검회의 시(2022년 9월 28일) B/C가 0.88까지 상향되는 성과를 이뤘다.


통합개발사업인 북항 2단계의 예타 통과로 사업이 확정되면서, 부산시는항만과 철도 운영 주체 및 도시개발사업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 구성한 컨소시엄 기관인 부산항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도시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4개 기관도 내부의사결정 등 본격적으로 참여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부산시는 예타 후속 절차인 정부 실시협약 및 기관 간 사업시행 협약 체결, 사업계획 및 실시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인 해수부 및 컨소시엄 기관과도 적극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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