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충주시, 본청과 읍면동 직원 등 11월까지 농촌일손돕기 추진

국제뉴스 | 2022.10.25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농촌일손돕기 모습(사진=충주시)농촌일손돕기 모습(사진=충주시)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오는 11월까지 농촌일손돕기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시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부녀화 등으로 많은 일손이 필요한 수확철임에도 일손을 찾지 못해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본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모집해 기계화 작업이 어려운 과수, 채소 등 원예작물과 밭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한다.


앞서 24일엔 농업정책국 농정과와 친환경농산과 직원 20여 명 및 농협 충주시지부가 협력해 산척면 송강리의 농가 돕기에 나섰다.


이날 대상 농가는 수년 전부터 투석 치료를 받는 남편에 이어 최근에는 부인까지 투석 치료를 받아 생활에 어려움이 큰 실정이다.


일손돕기에 나선 일동은 1,200평 복숭아 과원 전지 목 수거와 과원 정리 작업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시는 앞으로 꼭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발굴해 지속적인 일손돕기에 나설 예정이다.


농촌일손돕기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친환경농산과 식량작물팀이나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된다.


이창희 농업정책국장은 "직원들의 일손돕기를 통해 투병 농가에 도움이 되는 뜻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전 직원은 꾸준히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전국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이벤트 event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2년 12월 9일 [금]

[출석부]
미스터피자 포테이토R+콜라1.25 오징어땅콩
[포인트 경품]
미스터피자 포테이토R+콜라1.25 미스터피자 포테이토R+콜라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