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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의회, 2022년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선 진출

국제뉴스 | 2022.10.2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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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 수어통역서비스, 조례 제정 등 장애인 배려 의회로 주목 받아
새로 도입된 주민 추천 방식(동부산 수어통역센터 추천)으로 대회 참여

본회의 수어통역 서비스 모습본회의 수어통역 서비스 모습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동래구의회는 지난 9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정책, 여기 의회 어때?'라는 주제로 사례를 제출해 결선에 진출했다.


그동안 동래구의회는 본회의 수어 통역 서비스 제공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해 시각 점자 책자 및 음원을 제작 배포 하는 등 실질적인 장애인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또 ▲부산시 동래구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2019년 4월), ▲부산시 동래구 장애인 공무원 편의 지원 조례(2019년 12월), ▲부산시 동래구 장애인 휠체어 경사로 장비 지원에 관한 조례(2020년 1월), ▲부산시 동래구의회 장애인 공무원 편의 지원 조례(2021년 12월) 등 지속해서 의원 발의 조례를 제정해 왔다.


이와 함께 장애시설 실태 조사 및 개선 방향 등에 대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져 왔다.

2019년 9월 '무장애숲길 공사 현장' 방문 모습2019년 9월 '무장애숲길 공사 현장' 방문 모습

이러한 노력의 결과, 장애인 배려 정책 우수 지방의회로 주목받아왔는데, 지난 9월, 동부산 수어통역센터의 추천으로 본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2022년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제8기 지방의회 4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지방의회 의정활동 우수사례 발굴 및 전파를 통해 지방의회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치러진다.


특히 올해 대회는 주민이 체감한 우수사례에 대해 주민이 직접 추천하는 방식 또한 도입했는데, 동부산 수어통역센터에서 현재 부산시 구·군 의회 중 본회의 수어통역을 제공하는 곳은 동래구의회가 유일하다는 점을 들어 추천서를 제출, 이에 동래구의회는 주민 추천 사례로 대회에 참가해 결선까지 오르게 됐다.


동래구의회 정명규 의장은 "동래구의회에서 다년간 노력하고 있는 장애인 배려 정책 및 사례들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2022년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했다"며 "좋은 기회로 결선에 올라 사례 발표를 하게 됐는데 이를 바탕으로, 본 기관 모범 사례의 지역사회 전파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지난 16일 동래읍성 역사축제에서 휠체어 체험 중인 의원들 모습/제공=동래구의회지난 16일 동래읍성 역사축제에서 휠체어 체험 중인 의원들 모습/제공=동래구의회

결선은 다음달 11일, 지방자치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리는 벡스코에서 진행되며, 함께 결선에 오른 의회는 세종시의회 등 9개 의회(광역의회 7, 기초의회 2)로 사례 발표 후 사전심사 및 발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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