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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의 약속 "시민만 바라보고, 함께하고, 소통하겠다"

국제뉴스 | 2022.10.0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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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이 미국 서부 출장 중 취임 100일 맞은 소회를 밝혔다.(사진=안양시)최대호 안양시장이 미국 서부 출장 중 취임 100일 맞은 소회를 밝혔다.(사진=안양시)

(안양=국제뉴스) 김규리 기자 = "시민만 바라보고, 시민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며 앞으로 행동과 삶으로 보여드리겠다."


취임 100일 맞아 미국 서부 출장 중인 최대호 안양시장의 소회의 일성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민선 8기를 맞게 된 것에 대한 '공'을 시민에게 돌린다. 그는 "무사히 시정을 운영할 수 있게 도와주민 시민들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최 시장은 이번 임기가 '골든타임'이라 여긴다. 이에 그는 안양 미래 100년 청사진에 고심하고 있다.


새 성장동력을 위해 최대호 시장은 미국을 방문 중이다. 지역경제 성장이 급선무인 만큼 실리콘밸리 등을 찾아 발전방안을 찾겠다는 것이다.


최 시장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지방정부가 중앙정부와 균형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에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지난달 8일 만나 지자체와 공동 마스터플랜 수립과 특별법을 촉구하기도 했다. 안양시는 평촌 신도시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준비 중이다.


아울러 수십 년 동안 논쟁만 벌였던 교도소 이전 문제도 윤곽이 잡히고 있다.


지난 8월 법무부 한동훈 장관과 만난 최대호 시장은 교도소 이전 및 안양법무시설 현대화를 위한 개발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안양시는 교도소를 이전하고, 구치 기능은 유지해 이전 사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연말까지 제안서를 법무부에 제출하고, 내년 중 중앙부처와 개발방식에 대한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철거비용 증가로 공사 중단 뒤 방치됐던 안양역 앞 원스퀘어 건물을 24년 만에 철거하게 됐다. 시는 그동안 건축주에게 사업 재개 등을 지속 촉구하며, 새 철거업체를 선정해 실질적인 철거에 착수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


결국 지난달 14일 만안구청으로 해체공사 착공신고서가 접수됐다. 시는 신속한 철거와 함께 이 지역이 만안구의 활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최 시장은 "시민이 있는 곳이면 규모와 상관없이 어디든 참석해하겠다"며 "시민과 함꼐 어우려져 나아가겠다"며 시민과 소통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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