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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과 이수희 구청장, "지하철 5호선 직결화 등 현안 논의"

국제뉴스 | 2022.10.0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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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송서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강동구청을 방문해 이수희 구청장과 함께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화) 강동구를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가장 먼저 구청 민원실 근무 직원들을 격려한 후, 이수희 강동구청장과 구의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 구청장은 강동첨단복합청사 복합개발사업, 추진 중인 대규모 생활SOC 사업 등의 예산 지원을 요청하고, 5호선 직결화, 고덕강일지구 내 현안사항 등을 설명하며 서울시와 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 구청장은 고덕강일지구의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협조방안을 설명하며, 지하철 5호선 직결화에 대한 얘기도 빼놓지 않았다.


현재 지하철 5호선은 강동역에서 하남검단산 방면과 마천방면으로 분기 운영됨에 따라 실질적으로 반쪽노선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다른 지하철 노선에 비해 2배 이상 긴 배차간격과 혼잡으로 주민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따라서 이런 5호선의 구조적인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그간 구에서 5호선 직결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왔는데, 현재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이 구청장은 5호선 직결화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보완하여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며, 향후 5호선 직결화 사업이 확정될 경우 신속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고덕, 강일, 상일지역은 대규모 재건축과 택지개발사업 등으로 2019년에 비해 인구가 1.5배 증가한 지역으로, 올해부터는 고덕비즈밸리에 기업들이 입주를 시작해 유동인구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서울시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강동구민의 숙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동구의 주요 지역 현안사항의 해결을 위해서는 서울시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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