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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선율에 피어나는 한지…제1회 의령신번문화축제 성황

국제뉴스 | 2022.10.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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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군수가 개막식 개회사를 하고 있다.오태완 군수가 개막식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의령=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가야금 선율에 피어나는 한지'를 주제로 열린 '제1회 의령신번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의령군 부림면 일대에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간 개최된 축제에는 5천 명의 관광객이 몰려 가야금과 한지가 전해주는 찬란하고 아름다운 세계에 흠뻑 빠졌다.


의령한지축제와 가야금경연대회를 합하여 새롭게 태어난 '제1회 의령신번문화축제' 개막식은 30일 부림면 신반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열려 군민, 향우, 관광객 등 2,000여 명이 운집했다.


개막식에는 '가야금 선율에 피어나는 한지'라는 축제 주제를 담은 영상을 송출하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고 화합하는 축제를 기원하기 위한 비슬무용단의 퓨전국악공연이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오태완 군수는 개회사에서 "의령군은 가야금 악성 우륵의 탄신지며 전통 한지의 본고장이다. 악성 우륵 선생의 가야금 선율을 느끼고 한지의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3일간 개최된 축제 행사장에는 울산, 밀양, 대구 등에서 많은 관광객이 다녀갔다.3일간 개최된 축제 행사장에는 울산, 밀양, 대구 등에서 많은 관광객이 다녀갔다.

이후 진행된 주제 퍼포먼스에서 선보인 샌드아트 영상에는 우륵의 일대기가 펼쳐졌고, 그래픽 영상으로 한지의 우수성을 선보였다. 이어 가야금의 선율과 한지 소품을 이용한 무용단의 군무로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기원했다.


3일간 개최된 축제 행사장에는 울산, 밀양, 대구 등에서 많은 관광객이 다녀갔다. 특히 국가무형문화재인 '신현세' 한지장의 전통한지 제작과정 시연, 한지 만들기 체험행사에는 1000명의 관광객이 몰려 큰 화제가 됐다.


가족단위 관광객들은 한지 연, 지화, 연등, 휴대폰 거치대, 연필꽂이 등의 만들기 체험을 통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 밖에도 신번 챔피언스 리그, 청소년 문화공연, 코믹 버블이벤트 등 다채로운 공연과 상설 체험장의 민속놀이 체험, 에어바운스 등 아이들이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

전국가야금경연대회 영광의 수상자들.전국가야금경연대회 영광의 수상자들.

전국가야금경연대회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의령군청소년수련관에서 가야금기악과 병창 두 분야의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총 98팀이 참가해 경연을 통해 서로의 기량을 뽐냈다.


일반부에서는 이윤서씨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우륵대상을 받았다. 학생부에서는 대학부 안지수씨와 고등부 이미소 학생, 중등부 김태완 학생, 초등부 원소현 학생이 각각 도지사상 및 교육감상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 / jaeyun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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