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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월성원전 1호기 오염수 누수 관련…항구적 조치 필요

국제뉴스 | 2022.09.2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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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북 경주시의회는 26일 오전 국책사업추진 및 원전특별위원회 간담회와 전체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제공=경주시의회) 전체의원 간담회(제공=경주시의회) 전체의원 간담회

먼저 개최된 국책사업추진 및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희) 간담회에서는 '월성원전 1호기 오염수 누수'와 관련해 월성원전과 한수원 관계자, 월성원전 삼중수소 관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민간합동조사단 전문가 등의 설명을 들었다.

(제공=경주시의회) 전체의원 간담회(제공=경주시의회) 전체의원 간담회

이어진 전체의원 간담회에서는 '월성원전 1호기 오염수 누수' 관련 현황보고와 신라문화제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진락 의원은 "'월성원전 1호기 오염수 누수'에 대해 누수에 대한 임시적인 조치보다는 항구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광호 의원은 "'신라문화제'에 대해 접근성을 고려해서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해달라"고 건의하는 등 의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제공=경주시의회) 전체의원 간담회(제공=경주시의회) 전체의원 간담회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은 "한수원과 월성원전은 작은 부분이라고 세심하게 관리하고 정확한 내용을 홍보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해줄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역사가 오래되고 경주의 대표적인 행사인 신라문화제가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어져 다시 찾아오고 싶은 행사로 기억되길 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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