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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간호학과 출신 서재범, 칠곡경북대병원 감염관리실서 소중한 경험

국제뉴스 | 2022.09.2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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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영진전문대 간호학과를 올해 졸업하고, 칠곡경북대병원 감염관리실에서 코로나19 등에 적극적으로 활동할 당시 서재범 씨 모습(사진제공=영진전문대학교)사진은 영진전문대 간호학과를 올해 졸업하고, 칠곡경북대병원 감염관리실에서 코로나19 등에 적극적으로 활동할 당시 서재범 씨 모습(사진제공=영진전문대학교)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오늘부터(26일)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다. 그만큼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가 확연해졌다는 뜻이다.


올해 2월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한서재범은3월 칠곡경북대병원 감염관리실서 사회초년생으로 일을 시작한 그는 감염관리 일선에서 일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제가 입사한 3월에는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대유행하며 하루 수십만 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으며, 3월 17일에는 신규 확진자가 62만 명이 나오며 최정점을 찍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놓인 감염관리실 업무는 포화상태를 넘어 거의 마비되기 직전까지 이르렀습니다."


서 씨가 근무한 칠곡경북대병원 감염관리실은 대구·경북에서 발생하는 모든 감염병 관리의 허브로 지역 내 여러 보건소로부터 코로나 환자를 의뢰받아 병동과 상의하여 환자의 특성(중증도, 산소사용량, 정신질환, 신체장애 등)에 맞게 병실을 지정한다.


또 코로나 환자를 이송하는 구급대를 연결하는 구심점 역할과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의 병상 운영 현황, 원내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인, 역학조사, 수동감시 대상자 관리, 코호트 병실 관리 등 매머드급 감염관리 업무를 처리한다.


코로나 정점이후 서 씨는 호스피스병동에서 근무 중이다. 그는 임상간호사로서 경험을 충분히 쌓고,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방문간호 전문가로 성장을 꿈꾸고 있다.


그는 "어르신들을 찾아 방문간호하며 동시에 말벗이 되어드릴 수 있는 방문간호센터와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공간인 요양원을 운영해 보는 것이 장래 희망"이라며 밝게 웃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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