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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재단 대표이사 특정인 내정설 논란

국제뉴스 | 2022.09.2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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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범석 청주시장)이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2대 대표이사 공모를 진행 중인 가운데 특정인의 내정설이 들려와 논란이다.


재단 사정에 정통한 인사에 따르면 임명권자 A씨가 사석에서 특정인 내정설의 중심에 있는 B씨를 대표이사로 임명할 뜻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 들었다고 전했다.


B씨는 이번 선거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당선에 일조한 인물로 현재 청주시와 충북도 문화예술 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재단 내부에서도 임명권자의 의중을 잘 아는 듯 B씨에게 매우 우호적인 입장이라는 전언이다.


지역 문화예술계 관계자는 "B씨가 설사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적임자라도 임명권자가 사석에서 자신의 속뜻을 내비친 것이 사실이라면공정한 공모를 저해하는 업무방해가 될 수 있다"며 "임원추천위원회 구성부터 투명한 채용심사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대표이사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2년으로 오는 11월1일부터 2024년 10월31일까지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 및 면접 심사 후 복수의 임용후보자를 이사장인 청주시장에게 추천하면 대표이사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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