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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전문상담 교육연구회, 연극관람 통해 상담 활용.

국제뉴스 | 2022.09.2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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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전문상담 교육연구회.                            <포천교육청 사진제공>▲포천 전문상담 교육연구회. <포천교육청 사진제공>

(포천=국제뉴스) 황종식 기자 = 포천 전문상담 교육연구회가 연극을 활용한 학교 상담 방법 연구에 나섰다.


포천시 상담교사들로 구성된 연구회는 지난 16일(금)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심리극을 관람하며 학교 상담에 연극, 문화예술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섰다.


전문상담교사들이 함께 관람한 연극은 정극장의 행오버로 약 90여 분간 관람하며 내용 중에서도 상담과 관련한 내용들을 유추해 냈다.


특히 대본상에 나오는 학교 상담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 오해 부분을 공감하고 전문상담교사들이 앞으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에 공감하고, 학생들의 자해·자살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하고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가 되어야한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송우중학교 손별이 전문상담교사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도 이번 연구회에서 공유한 내용을 토대로 심리극을 적극 활용해 보고 싶다. 상담 교육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많이 배울 수 있었다."는 소감을 말했다.


일동고등학교 김찬미 전문상담교사는 "이번 연구회 활동을 통해 그림책을 활용한 집단상담을 계획하며 연극적 요소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존중받으며 소외 없이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공유하는 방법에 대해 영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협회는 포천지역의 각 학교에서 학생들의 다양한 심리·정서 문제에 홀로 맞서는 교사들이 최근의 사안 이슈와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연극관람을 통해 상담에 적용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포천 전문상담 교육연구회는 포천 지역의 초, 중, 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정기적인 협의회를 개최해 학교 상담 사안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있다.


현재 일부 학교에만 한 명씩 배치되어있는 전문상담교사의 특성상 학교 안에서는 불가능한 동료 교사들 간의 아이디어 공유, 선후배 교사 멘토링 활동을 통한 학교 상담의 전문성 신장, 상담교사의 소진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 황종식기자h34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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