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국토부, 청주시 조정대상지역 해제

국제뉴스 | 2022.09.21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청주시 전경./국제뉴스통신DB청주시 전경./국제뉴스통신DB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정된 지 2년 3개월 만으로 국토교통부는 이날 '2022년 제3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청주시 등 41개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했다.


앞서 시는 지난 2020년 6월19일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대상지로 오창읍이 선정되는 등 개발호재가 발표되면서 아파트 값이 단기간에 급등함에 따라 투기수요가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


시는 지난 2020년 11월 해제요청을 했지만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되지 않았다는 정성적 요건을 들어 국토교통부는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보류했다.


시에서는 주택시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안정화됐다는 판단 하에 지난 5월에 이어 지난 8월 31일 국토교통부에 조정대상지역 전면 해제요청을 했다.


한편 조정대상지역은 주택법에 따라 직전 3개월간 주택가격 상승률이 소비자 물가상승률 1.3배 초과한 지역이다.


직전 2개월간 월별 평균 청약경쟁률이 5대 1을 초과했거나 직전 3개월간 분양권 전매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 해당 지역이 속한 시·도 주택보급률 또는 자가주택비율이 전국 평균 이하인 지역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다.


조정대상지역 지정 이후 대출규제 강화, 주택거래 급감, 신규주택 공급 지연, 지역 부동산 경기 침체 현상 등이 지속되면서 주택시장의 불안정성이 가속화됐다.


특히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 및 부동산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고충이 가중됐다.


김진원 공동주택과장은 "지속적인 기준금리 인상 등 주택시장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요인들은 여전히 남아있다"며 "주택시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급변하는 주택시장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장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전국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2년 9월 27일 [화]

[출석부]
CU 5천원권 초코에몽
[포인트 경품]
CU 5천원권 CU 5천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