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진주에서도 2건의 스토킹 범죄 사건 발생

국제뉴스 | 2022.09.20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진주=국제뉴스)진주여성단체가 20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젠더폭력에 대한 국가 책임을 주장하고 있다(사진=구정욱 기자)(진주=국제뉴스)진주여성단체가 20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젠더폭력에 대한 국가 책임을 주장하고 있다(사진=구정욱 기자)

(진주=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지난 14일 밤 여성 역무원이 스토킹 가해자에게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진주에서도 스토킹으로 추정되는 2건의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20일 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여성 국선변호인 사무실에 기름통을 들고 찾아가 만나주지 않으면 불을 지르려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스토킹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일반건조물 방화예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한 진주경찰서는 이별을 통보한 여자의 집에 배관을 타고 2층 방안에 침입한 20대 남성 B씨를 역시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두 사건 모두 진주경찰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불미스러운 사태를 최소화했으나 육체적으로 연약한 여성의 입장에서 느끼는 공포는 상상을 초월한 것이어서 사회적, 국가적 차원에서의 적절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런 현실 속에 실제로 같은날 진주시에서는 진주여성회를 비롯한 10여개 여성단체들이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젠더 폭력에 대한 국가적 책임을 다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들은 회견에서 "정부는 끊임없이 발생하는 여성혐오 범죄에 대해 당장 대책을 마련하고, 스토킹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처함과 동시에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여성가족부 폐지가 아닌 여성가족부를 강화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영뉴스통신사국제뉴스/lawyer009@naver.com

1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전국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3년 1월 28일 [토]

[출석부]
이마트 금액권 5,000원권 배스킨라빈스 3천원권
[포인트 경품]
이마트 금액권 5,000원권 이마트 금액권 5,000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