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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초등특수교육학과, 융합형 인재 양성 나서

국제뉴스 | 2022.09.2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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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극동대학교)(제공=극동대학교)

(음성=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극동대학교 초등특수교육학과는 학과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1인1특기 프로그램을 고도화시키면서, 자신의 잘하는 강점과 특기 개발을 통해 특수교육과 융합하는 특화된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에 힘쓰고 있다.


일례로 극동대 초등특수교육학과 장훈이(2011년 졸업) 졸업생은 2021년 캐릭터 라이선싱페어 루키프로젝트50에 선정돼, 2022년 고용노동부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 인천권역에서 선정돼 '배리어프리 프렌즈' 법인기업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극동대 초등특수교육학과 졸업생 장훈이 대표이사(베리어프리 프렌즈) (사진 제공=극동대)극동대 초등특수교육학과 졸업생 장훈이 대표이사(베리어프리 프렌즈) (사진 제공=극동대)

장 대표는 장애인식개선 캐릭터와 관련 상품들을 통해 교육용 교구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디자인을 전공하고 초등특수교육학과에 재입학해 자신의 장점인 디자인 전공과 특수교육을 연결해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면서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


그가 설립한 배리어프리 프렌즈는 '뿌기', '윙크', '죠죠' 장애인식개선 캐릭터를 만들어 다양한 관련 상품들과 교육용 교구를 개발하고 있다.


이 캐릭터로 부천 단비기업 창업지원 사업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또 현장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장애인식개선이라는 영역을 직업으로 발전시키고 있어 매우 의미가 있는 도전이다.


장훈이 대표는 "좋아하는 디자인 분야와 특수교육을 접목하여 장애가 더 이상 놀림감과 동정의 대상이 아닌 다른 개성과 능력으로 인정받는 세상이 오길 바라는 마음에 캐릭터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극동대 초등특수교육학과 원상화 교수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는 장애인식개선 교육의 중요성과 함께 필수교육 영역으로 되고 있지만, 그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가 부족한 실정이다"라며 "이에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는 캐릭터를 개발과 연계해 발달연령을 고려한 콘텐츠 및 교육용 교구개발을 위한 전문성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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