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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농업기술센터, 소규모 유기가공식품 제조·가공사업장 조성

국제뉴스 | 2022.09.2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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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고춧가루 가공장 모습.(제공=괴산군청)유기농 고춧가루 가공장 모습.(제공=괴산군청)

(괴산=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소장 최병렬)는 '2022년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시범사업'을 통해 괴산군 최초로 유기농산물을 활용한 소규모 유기가공식품(고춧가루, 들기름, 참기름) 제조·가공사업장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괴산군의 유기농산물 재배 면적은 264.6㏊(2021년 기준)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유기농 고추 재배면적은 24㏊(2021년 기준)로 약 9%를 차지하고 있으나 소량의 유기농산물을 가공할 수 있는 유기가공제품 제조 사업장이 없어 홍수 출하 대비와 부가가치 창출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사업비 1억원(국비50%, 군비50%)을 투입해 고추이송기 등 가공장비 14대(11종)를 갖춘 133㎡ 면적의 소규모 유기가공식품 사업장을 조성했다.


유기농 원료를 기반으로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 증진을 위해 조성됐으며, 우리 군 대표 유기농 작물인 고추를 비롯한 유기농 들깨, 참깨를 가공이 가능하다.


해당 사업은 괴산읍에 위치한 구유식품에서 추진하게 되며,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은 사업장으로 농업인들은 소정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유기농산물을 가공한 제품을 직접 판매할 수 있다.


구유식품 관계자는 "군 농업기술센터의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이 어렵게 재배한 유기농산물을 가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며, 유기농업군 괴산의 농업 방향과 미래에 기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남다른 포부를 보였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장 조성을 통해 소규모 유기농 농가가 유기가공식품을 개발하는 첫 걸음이 되길 바라며,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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