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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의장, 김 지사와 오찬서 "여야정 협력해 민생과제 해결하자"

한국스포츠경제 | 2022.08.1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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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왼쪽)와 염종현 의장이 오찬 정담회에서 악수하며 인사 나누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김동연 경기도지사(왼쪽)와 염종현 의장이 오찬 정담회에서 악수하며 인사 나누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한스경제=(수원)김두일 기자]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부천1)이 18일 '제362회 임시회' 폐회 직후 열린 의회와 경기도의 첫 오찬 정담회에서 민생과제 해결을 위한 과감한 결단과 신속한 정책 집행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오찬에 앞서 진행된 본회의에서 의회와 집행부 간 협의체 구성을 공식 제안한 데 이어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협치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이날 오후 경기도지사 공관에서 도 주관으로 진행된 '경기도의회·경기도 오찬 정담회'에는 염 의장과 김동연 경기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남경순(국민의힘, 수원1)·김판수(더민주, 군포4) 부의장, 상임위원장단과 예산결산·윤리특별위원장, 이계삼 의회사무처장, 경기도 오병권 행정1부지사, 이한규 행정2부지사, 염태영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염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1대 의회 첫 임시회를 마친 소감을 전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을 경기도에 요청했다.

오찬 정담회에서 염종현 의장이 발언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오찬 정담회에서 염종현 의장이 발언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염 의장은 "오늘 여야가 손잡고 집행부와 고민해 첫 긴급 추경을 의결함으로써 도민께 최소한의 예의를 지킨 것 같아 다행이다"라고 운을 뗀 뒤, "대내외적 어려움으로 도민 고통이 큰 상황에서 집행부와 여야가 협력의 장을 마련한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염 의장은 이어 민생안정을 가장 시급한 해결과제로 꼽으며 실질적 협력의 중요성을 재차 언급했다.


그는 "상황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가장 걱정되는 것은 민생이다. 지금은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가장 빠르고 과감한 결단과 신속한 정책 집행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위기 극복 과정에는 집행부와 의회가 따로 없고, 여야가 따로 없다. 손잡고 함께 나가면 위기를 거뜬하게 극복하고 '새로운 길'을 찾아낼 저력이 있다"라고 독려했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첫 오찬 정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첫 오찬 정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끝으로 염 의장은 첫 정담회 자리를 마련해 준 김 지사에게 감사를 전한 뒤 "오늘 이 자리가 의회와 경기도와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는 귀중한 첫걸음이자, 도민 희망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 지사는 "의장께서 소통과 협치를 이야기하며 '새로운 길'로 나아가자고 하셨는데, 조화를 이뤄 함께 일하자는 의미에서 오늘 메뉴로 비빔밥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 도의회를 존중하고 도민의 뜻을 받들며 의회와 협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오찬 정담회 단체사진./ 경기도의회 제공오찬 정담회 단체사진./ 경기도의회 제공

한편, 염 의장은 이날 오전 제362회 임시회 폐회사를 통해 의회와 경기도, 도교육청 간 공식 소통창구 역할을 할 협의체의 신속한 구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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