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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양동마을 배수로 정비

국제뉴스 | 2022.08.1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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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북 경주시는 17일 장마철 국지성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양동마을 배수로 일제 정비에 들어갔다.

(제공=경주시)양동마을 주변 퇴적물 제거와 제초작업 등배수로 정비(제공=경주시)양동마을 주변 퇴적물 제거와 제초작업 등배수로 정비

이날 시 문화재과는폭우 대비 퇴적물 및 배수로 정비, 펌프장 점검, 진입로 제초작업 등을 일제히 시행했다.


시는 우선 안계댐에서 양동마을로 흐르는 하천일대를 비롯해 양동초등학교 옆 배수로에 잡초잡목이 무성해 포크레인을 동원해 제거하고 불량시설은 즉시 개선 조치했다.


이번 배수로 정비로 집중 호우 시에도 유수의 흐름이 원활해져 도로 침수피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악취 발생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번 추석 연휴기간 동안 양동마을을 찾는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해 환경정비와 문화관 방역도 실시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양동마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라는 가치를 지닌 만큼 최선을 다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여건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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