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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송도해수욕장, 스마트 해양레포츠 전초기지로 기지개

국제뉴스 | 2022.08.1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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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송도 해수욕장을 수 놓을 '전동스퍼보드' 장비 모습 (사진 = 포항시) 앞으로 송도 해수욕장을 수 놓을 '전동스퍼보드' 장비 모습 (사진 = 포항시)

(포항=국제뉴스) 강동진 기자 = 포항시는 중소조선연구원 및 ㈜제트웨이크와 함께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송도해수욕장에서 시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동스퍼보드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기를 이용해 간편하게 해양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전동스퍼보드'라는 새로운 장비가 도입됐다.


전동스퍼보드는 파도가 없는 해안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전기를 이용해 공해를 일으키지 않는 친환경 해양레포츠 기구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9년부터 추진중인 송도동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송도동 도시재생사업은 특히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을 포함하고 있어 송도동에 적합한 다양한 스마트 해양레포츠를 접목하게 된다.


4일간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친환경 전동스퍼보드를 체험하고 싶은 지원자와 이를 지켜보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행사장을 찾아송도에 새로운 해양레포츠 관광산업의 적용 가능성을 타진해 보는 시간이 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는 204km에 달하는 아름다운 천혜의 해안선을 가진 선택받은 도시로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품고 있다."라며, "그동안 철강산업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송도해수욕장도 중소조선연구원과 함께하는 이번 송도동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해상스포츠 및 해양관광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중소조선연구원과 함께 송도해수욕장 및 송도 첨단해양 R&D센터를 중심으로 가칭 "스마트 플레이 그라운드" 와 "스마트 오션랩(Smart Ocean Lab)를 구축하고 스마트 기술 활용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송도해변이 해양 ICT기술 활용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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