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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해양시설 국가안전대진단 59일간 실시

국제뉴스 | 2022.08.1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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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8월 17일부터59일간, 부산지역 해안에 위치한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양시설 국가안전대진단 모습/제공=부산해경해양시설 국가안전대진단 모습/제공=부산해경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대형 해양오염사고 위험성이 높은 300㎘ 이상 기름·유해 액체 물질 저장시설 12곳과 하역시설 1곳, 총 13곳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및 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해양시설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기 때문에 점검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의 밸브, 배관 등의 노후화, 기름 공·수급 시 안전수칙 이행여부 및 해양오염 대비·대응태세를 확인하고, 사고대응 매뉴얼의 실효성을 검토해 사업장 스스로 선제적 조치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 확인할 예정이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대규모 해양시설 오염물질 유출은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사업장 스스로 강도 높은 안전관리와 대응태세를 갖춰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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