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신록의 푸르름에 묵향(墨香)을 더하다

국제뉴스 | 2022.08.17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경북=국제뉴스) 김용구 기자 =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서예협회 경상북도지회(지회장 박창섭)가 주관하는 제30회 경상북도 서예대전 전시회가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도청 동락관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대상... 강인옥 작가의 해서작품 '허격 시'대상... 강인옥 작가의 해서작품 '허격 시'

최근 경북하이텍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작품심사와 휘호심사를 거친 총 390점의 출품작 중 213점이 입상작으로 결정됐다.


공개심사 결과, 최고상인 대상에 강인옥 작가의 해서 작품이 선정됐다.


마지막까지 심사위원들의 격론 끝에 대상으로 결정된 강인옥 작가의 해서작품 '許格 時(허격 시)'는 충실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과감한 기운이 돋보이는 새로운 해석의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문인화부문 지현숙, 예서부문 윤애라, 한글부문 황윤순, 행초서부문 장기철 작가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 밖에 특선 48점과 입선 160점도 선정됐다.


시상식은 이달 21일 오전 11시 도청 동락관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올해로 30회째를 맞는 서예대전은 그간 한글, 한문, 문인화, 서각 등의 분야에서 1만30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되고, 226명의 초대작가를 배출해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서예예술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의 재유행에도 예년보다 더 많은 작품이 출품됐다"며, "전통문화의 맥을 잇기 위한 서예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한국서예협회 경북도지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1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전국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2년 10월 6일 [목]

[출석부]
베지밀 검은참깨 두유 190ml x 72팩 바나나맛 우유
[포인트 경품]
베지밀 검은참깨 두유 190ml x 72팩 베지밀 검은참깨 두유 190ml x 72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