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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정5구역조합 "비대위의 비공개 총회, 법원 결정 무시한 불법총회"

국제뉴스 | 2022.08.1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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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정5구역 생활권 시범마을 조감도./국제뉴스DB괴정5구역 생활권 시범마을 조감도./국제뉴스DB

(부산=국제뉴스) 조하연 기자 = 기존 조합과 비대위 간의 갈등으로 부산 괴정5구역 재개발사업이 지연될 위기에 놓인 가운데, 최근 조합에서 '비공개 총회'가 열려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주영록 괴정5구역재개발조합장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3시 사하구 국민체육센터 3층 대강당에서 괴정5구역 재개발 비대위는 비공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주영록조합장은 "비대위의 비공개 총회는 법원의 결정을 무시한 총회"라고 주장했다.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은 이날 임시총회개최금지가처분 결정을 비대위 측에 고시했지만 비대위가 이를 무시하고 강행했다는주장이다.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의 결정문에서는 "2022년 7월 30일 오후 3시 부산 사하구 감천로68 소재 사하구 국민체육센터 3층 대강당에서 별지1 목록 기재 각 안건의 결의를 위한 임시총회를 해서는 안된다. 누구든지 집행관의 허가없이 이 고시를 손상 또는 은닉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그 효용을 행사하는 때에는 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하고 있다. 별지1 목록에 기재된 안건은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기 수행업무에 대한 추인의 건 △조합장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임시총회 비용 승인의 건 등이다.


한편 괴정5구역 재개발 사업은 사하구 낙동대로 307 일원 16만3895m² 부지에 아파트 3600여 채가 건립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주영록 조합장은 괴정5구역 사업에 '악성 브로커 개입'을 주장하며 업무방해 등 혐의에 대해 사하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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