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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12월부터 시애틀 직항 노선 일/1회 → 주/10회 증편 예정

국제뉴스 | 2022.08.1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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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델타항공이 오는 12월 13일부터 인천국제공항과 시애틀 국제 공항 (SEA-TAC) 간의 직항 노선을 주 3회 추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에어버스 A330-900neo에어버스 A330-900neo

현재 인천-시애틀 구간은 델타항공이 1일 1회, 델타항공의 조인트 벤처 파트너사인 대한항공이 주 5회 운영 중이다. 증편 이후 양사가 운영하는 시애틀 노선은 주 15회로 증가하는 것이다.


델타항공의 인천-시애틀 노선은 에어버스 A330-900neo 기종으로 운항되며, 델타 원 스위트 비즈니스 클래스,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델타 컴포트 플러스 및 이코노미 클래스인 메인 캐빈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시애틀 직항 노선이 추가 편성됨에 따라, 미서부로 여행하는 고객들에 보다 다양한 시간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마테오 쿠시오(Matteo Curcio) 델타항공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은 "한국은 코로나 관련 여행 제한 조치가 지난 4월 완화된 이후로, 여행 수요 급증 추세를 보이며, 전반적으로 아시아 내 여행 업계 회복을 이끌고 있다. 이번에 증편된 인천-시애틀 직항 노선을 통해 보다 많은 승객이 올 겨울에도 델타의 최고급 서비스를 경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델타항공은 시애틀 국제 공항에 취항한 항공사 중 최대 규모로서, 가장 많은 국제 노선을 운영 중이며, 매일 전 세계 50여개 목적지로 130편 이상의 항공을 운항하고 있다.


시애틀 국제 공항은 최근 4만2000㎡ 규모의 국제선 입국 청사를 새롭게 단장해 승객들이 보다 빠르고 편안하게 수속을 마치게 됐다. 특히 최신 IT 기술 덕분에 입국 심사가 한층 신속해졌으며, 환승 시간은 기존보다 평균 15분 단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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