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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폭우로 인한 수해 복구 및 하천 정화 활동 집중...시민불편 최소화 위해 "안간힘"

한국스포츠경제 | 2022.08.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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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이 관내 수해민을 위로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최대호 안양시장이 관내 수해민을 위로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한스경제=(안양)김두일 기자] 80년 만의 기록적 폭우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안양시가조속한 수해 복구를 위해 13일 하천 정화 활동에 나섰다.


시는 이날 오전 안양천과 학의천 등 이번 수해로 정비가 필요한 하천변 전역을 6개 구간으로 나눠 정비했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안양시 공무원들이 관내 수해 복구 등 하천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자발적으로 참여한 안양시 공무원들이 관내 수해 복구 등 하천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특히, 이번 정화 활동은 주말인 토요일에 안양시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하천 산책로 겸 자전거도로 구간의 쓰레기 및 협잡물 제거 작업이 이루어졌다.


최대호 안양시장도 관내 수해 지역을 직접 방문해복구 상황을 확인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관내 수해민을 위로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최대호 안양시장이 관내 수해민을 위로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현장방문에 나선 최 시장은 비산3동과 안양7동, 석수 3동 주택 침수 지역과 박달1동 도로 침수 구간 등을 점검하고 "휴일 비 소식이 예보된 가운데 피해가 커지지 않도록 총력을 다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모든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해 복구와 하천 정화 등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며 "이웃을 위해 기꺼이 현장으로 달려와 도와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안양시 공무원들이 관내 수해 복구 등 하천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자발적으로 참여한 안양시 공무원들이 관내 수해 복구 등 하천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앞서 안양시는 지난 8일과 9일 기록적인 폭우로 발생한 이재민에게 석수3동 청사 등 7개소의 임시 주거 시설을 제공했으며 담요, 텐트, 생필품 등의 구호물품을 지원 중이다.


또한 재해구호센터 실무반을 운영하여 피해가 심한 안양7동, 석수3동, 박달1동 등을 중심으로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한편, 신속한 수해 복구를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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