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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특별조정교부금 및 특별교부세 39억 확보

국제뉴스 | 2022.08.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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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동 극동아파트 옹벽 붕괴현장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박일하 동작구청장(사진=동작구)사당동 극동아파트 옹벽 붕괴현장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박일하 동작구청장(사진=동작구)

(서울=국제뉴스) 이지영 기자=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지난8일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피해 복구에 온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재원 확보에도 총력전에 나선다.


박일하 구청장은 지난9일 동작역 집중호우 현장을 찾은 한덕수 총리에게지역 내 신속한 수해 복구를 위해 정부 차원의 인력 지원을 요청,군 병력1600여명을 지원받아 피해 현장 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박 구청장은 사당동 극동아파트 옹벽 붕괴 현장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동작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윤 대통령은 안전진단에 기반한 옹벽 철거,정밀안전진단에 필요한 아낌없는 지원을 특별지시했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10일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30억을 확보한 데 이어,행정안전부 재난특별교부세9억원을 추가로 확보했으며확보된 재원은 복구비 등으로 신속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구는어제(12일)부터 침수 피해 주민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피해 사실 접수를 받고,전수 조사 후 확정 시 우선 법에 규정된 지원금2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수해 피해를 입은 실거주자 및 소상공인이 신청 대상이며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이번에 확보한39억 외 추가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중앙 정부,서울시와 협의하겠다"며 "구 가용예산을 비롯한 모든 방안을 강구해 피해보상 및 복구에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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