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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인동촌,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 전국 최초 실증 서비스 운영

국제뉴스 | 2022.08.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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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구청사진제공=서구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시 서구(청장 류한국)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LH 토지주택연구원(LHI), 대구광역시가 수행하는 생활안전 예방서비스 기술개발 사업을 인동촌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하여 전국 최초로 실증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구 인동촌 지역은 비산2.3동 경부선철로변 남편 17만여㎡로 제2종 주거지역과 근린상업지역이 혼재되어있고, 서대구산단 등 산업단지 배후주거지의 기능상실과 타 지역 대비 인구감소와 고령화 가속화 등으로 인한 쇠퇴도가 높아 2019년 7월에 도시재생 사업지로 선정된 지역이다.


대구광역시 서구와 인동촌 백년마을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실증 서비스는 8월부터 3개월 간 시행되며 운영을 통해 활용성과 안정성을 파악하여 보완을 거친 후에 내년 봄부터 시범 서비스를 개선하여 제공할 계획이며, 주요서비스는 ▶일상안전, ▶침수위험, ▶사람/반려동물 실종, ▶유행병 확산, ▶다중이용시설 안전, ▶대기질 안전, ▶유해물질 누출, ▶치안 안전 서비스, 기존 8종에다 서구와 인동촌 백년마을 실증지 현장의 수요를 추가 반영하여 ▶독거인 안전, ▶화재 확산 위험, ▶경사지 위험, 세 가지를 더하여 모두 11종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하여 구민들의 일상 생활 속 위험요소를 사전에 모색하고 스마트기술 기반의 서비스 운영으로 도시문제의 해결 및 최적의 거주환경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재난뿐 아니라 일상 위험으로 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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