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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광복 77주년 기념 해방소나무 축제 개최

국제뉴스 | 2022.08.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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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초등학교 내 순창객사 앞에서 '광복 77주년 기념 해방소나무 축제'를 치렀다. (사진=순창군)순창초등학교내순창객사앞에서'광복77주년기념해방소나무축제'를치렀다.(사진=순창군)

(순창=국제뉴스) 황의관 기자 = 순창군이 광복 77주년을 앞둔 12일 순창문화원(원장 최길석)은 순창초등학교 내 순창객사 앞에서 '광복 77주년 기념 해방소나무 축제'를 치렀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신정이 순창군의회 의장, 순창문화원 이사와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순창군에소재한해방소나무를보호수로지정될수있도록검토.무병장수를기원하며순창막걸리를주었다.(사진=순창군)

참석자들은 순창문화원 박재순 사무국장의 77년 해방소나무 설명을 듣고, 해방소나무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순창막걸리를 주었다.


이어 통일의 노래와 만세삼창을 하며 남북평화통일과 완전한 해방을 염원했다.


최길석 순창문화원장은 "이 행사를 통해 해방 이후 관심 밖으로 밀려난 해방 소나무와 독립 기념탑에 순창군민들이 지금이라도 관심을 가져주기를 희망하며 준비했다"고 말했다.


최영일 군수는 "순창에 소재한 해방소나무를 보호수로 지정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며 "내년부터는 대대적인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순창초등학교 해방소나무는 순창객사 앞에 해방기념비와 함께 서 있다. 1945년 해방을 맞아 순창군민들이 해방 기념비를 세우고 순창읍의 주산인 금산에 있는 소나무를 초등학교로 옮겨 심었다. 해방소나무는 둘레 1m 20cm에 높이는 10m에 이른다.


이 밖에도 해방을 맞아 순창군민들이 인계초, 적성초 내에 독립기념탑, 독립기념비를 세우며 이와 함께 심은 해방소나무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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