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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2022 ICT 스마트 디바이스톤 우수상 수상

국제뉴스 | 2022.08.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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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교통대)(사진=한국교통대)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는 스마트승강기전공 ESC팀이 '2022 ICT 스마트 디바이스톤'에서 '작업자를 위한 Electronic Safety Cap 안전모' 란 주제로 우수상(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SC팀(지도교수 이상민, 멘토 백제현, 팀원 박건웅, 임광호, 문석호, 홍대오)은 융합적 사고와 학제 간 창의적 실습 등 다양한 학습을 통해 현장에서 주도적으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인재를 양성하는 창의융합학부의 스마트승강기전공 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 승강기 검사 및 현장실습 등을 통해 얻는 경험과 산업안전에 적용되는 중대재해처벌법 등에 착안하여 IoT 안전모를 제안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충북도, 충북과학기술혁신원, ATO Planet에서 공동 주관한 행사로, 학생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 (예비)창업자 등 스마트 디바이스 제작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연구에 참여한 학생들은 한국교통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 내에 마련된 IDF(Idea Dream Factroy)공간에서 다양한 산업현장 관리 및 사물인터넷을 적용한 근로자 안전 등 상황에 맞는 안전관리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직접 제작해 보는 경험들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국교통대학교 이건철 공학교육센터장은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지식을 공유하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바이스톤'이란 '디바이스(Device)'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2일 동안 메이커들이 팀을 구성하고 아이디어를 기획, 토론해 정해진 시간 내에 창작제품(prototype)을 만들어내는 팀 단위의 협업 프로젝트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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