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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보장을 미끼로 비트코인 투자유인, 손실 투자 피해 잇따라

국제뉴스 | 2022.08.0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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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중앙지방법원 판결문사진=서울중앙지방법원 판결문

(세종=국제뉴스) 권백용기자 = 가산 자산 열풍에 편승해 일확천금을 꿈꾸며 비트코인에 투자했다 큰 손해를 본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현재 가상 자산에 대한 제도와 규정이 정비되지 않아 피해 예방은 고사하고 피해에 대한 구제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A씨는 2018년도에 TMTG(블록체인컨설팅)를 만들어 해외 잡 거래소에 락을 건 후에 1코인당 1,700원 이하로 최소의 물양을 이용해 가격을 상승시킨 뒤 수천명에게 블록딜로 값을 위장하여 매각했다.


A씨는 자신이 취급하는 코인이 국내외 유명 기관들의 투자를 받았다는 얘기들을 유포하여 대단한 코인인 것처럼 홍보하였으며, 유명 연예인, 볼빅 회장 등을 언급하며 해당 코인을 매각했다.


이 같은 내용을 사실로 받아들여 TMTG(블록체인컨설팅)와 럭스바이오, 트라이엄프엑스, 메티스, 톰1.2, 크립토뱅크, 소바에 투자한 다수 투자자들이 손해를 입었다며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TMTG 피해자 단체 카톡방사진=TMTG 피해자 단체 카톡방

지난 2019년 3월에는 A씨의 희망고문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한사례도발생했다.


A씨와 관련한 녹취와 법원 판결에 따르면 MM(마켓메이킹,시세조작)을 통해 코인 가격을 마음대로 조작하고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TMTG를 매입하고 있는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와 동업자인 B씨는 김씨의 투자금을 빼돌려 A씨가 카지노 도박으로 탕진하는가 하면 동업을 한 십수년 동안 고소고발 사건이 다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A씨는 김씨의 형사고발로 1심에서 3년형을 선고 받은 상태로 유명 로펌을 동원해 항소를 준비중이라는 것이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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