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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상시 발굴·지원 체계 구축 위한 남구 복지네트워크 업무협약 추진

국제뉴스 | 2022.08.0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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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달 28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상시 발굴·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남구 복지네트워크' 업무 협약(MOU)식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남구 복지네트워크' 업무협약 체결 모습/제공=남구청'남구 복지네트워크' 업무협약 체결 모습/제공=남구청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남구의회, 남부경찰서, 남부소방서, 남부산우체국, 국민연금관리공단 남부산지사,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남구보건소, 대연장례식장 등 33곳으로 공공기관 13곳, 민간단체 3곳, 의료지원 8곳, 자활지원 2곳, 복지관 7곳이다.


협약기관은 의정활동, 관내 순찰, 가스·전기 검침, 우편물 배달 등 업무수행 중 어려운 이웃을 살피어 적극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노력하고, 위기상황 해결을 위해 상호 협업한다.


단전·단수·단가스 가구, 우편물·신문·우유가 쌓여있는 가구, 보험료 체납 가구, 실직으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가구, 외부와 단절된 채 혼자 살아가는 1인 가구, 집 안팎에 쓰레기가 쌓여있는 가구를 발견한 경우,


가까운 洞 행정복지센터 및 구청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팀으로 알려주면 신속하게 가정을 방문, 협약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각종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사각지대 없는 남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현재 남구 주민 중 50세 이상 1인 가구는 2만5110명으로 총 인구의 8.49%에 달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남구 주민들이 위기상항에 내몰리지 않도록 예방과 해결에 초점을 둔 적극적인 복지서비스와 촘촘한 안전망으로 사각지대 없는 복지 선진 남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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