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김병욱 국회의원,원희룡 장관에게 심야택시 호출문제 해결방안 제시

우리뉴스 | 2022.08.01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재선,성남 분당을)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재선,성남 분당을)

(경기=우리뉴스) 이형노 기자 = 김병욱 의원(성남시 분당을,재선)은 국토교통위 현안질의를 통해 최근 수도권 심야택시난을 지적하며 스마트호출료(호출비3천원 추가부담)는'택시비 꼼수 인상'이며,택시비 인상은 사회적합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부족한 택시기사 공급을 늘리기 위해'운전정밀검사'신속처리를 요구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7월27일(수)심야 택시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법인택시연합회,개인택시연합회,서울법인택시조합,서울개인택시조합,카카오모빌리티,우티 등 택시·플랫폼 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원희룡 장관은 심야 택시난은▶악화된 수입구조로 인한 법인기사의 이탈,▶심야 운행강도 대비 낮은 수입에 따른 개인기사의 심야운행 기피 등 택시기사 공급의 저하에 기인한다고 밝혔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야간 탄력운임제 도입▶스마트호출료 운영▶개인택시3부제 해제▶승차공유 서비스 확대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음.

이에 김병욱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현안질의에서"수도권 심야 택시난이 정말 심각하다.유가가 상승된 만큼 택시요금 인상 요구도 있을 수 있지만 택시요금 인상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사안인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고,특히 호출료를3천원 이상씩 일괄적으로 적용하는'스마트호출료'(유료 호출서비스)는 편법적인'꼼수 택시요금 인상'이라고 볼 수 있다"고 지적하고"안그래도 물가상승 압박이 심한 상황에서 국민들의 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다"며 성급하게 도입하는 것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이에 원희룡 장관은"스마트호출료 관련해서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모든 방안을 늘어놓고 좁히는 중이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김병욱 의원은"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택시 이용객이 늘어났지만 택시운행을 위해 꼭 필요한 교통안전공단에서 진행하는 운전정밀검사가 지연되어서 빠른 인력수급에 장애가 되고 있다","특히 경기도의 경우1주일 이상 대기를 해야 하는 상황으로 이 절차가 신속하게 자격을 취득 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 부족한 택시 운전자를 빨리 확보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제도 개선을 제안했다.

이에 원희룡 장관은"의원님이 말씀하신 운전정밀검사 문제를 포함하여 택시 운전자들이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모든 규제를 걷어내도록 하겠다"며 적극적인 제도 개혁 의지를 밝혔다.

1 0
저작권자 ⓒ 우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전국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2년 8월 18일 [목]

[출석부]
파리바게뜨 상품권(5,000원) 파워에이드
[포인트 경품]
파리바게뜨 상품권(5,000원) 파리바게뜨 상품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