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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예마스터십 수백억원 혈세 낭비 누가 책임 지나

국제뉴스 | 2022.08.0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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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도가 수년간 막대한 예산과 행정지원을 통해 추진했던 세계무예마스터십이 사실상 폐지 되면서 그동안 투입된 예산과 행정적 지원 등 직,간접적인 피해에 대한 책임소재가 부각되고 있다.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는 지속적인 논란에도 불구하고 전임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역점 추진 했던 사업으로 김영환 도지사가 최근 사실상 폐지를 결정했다.


김 지사는 지난달 25일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세계무예마스터십의 원점 재검토 및 예산과 인력지원 중단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무예마스터십 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이와 관련된 모든 일정과 행사에는 도의 예산과 인력의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과연 이런 언급만으로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가 사실상 종료된 것으로 볼수 있느냐는 지적이다.


세계무예마스터십은 그동안 전임 이시종 지사가 밀어붙이면서 직접 예산 수백억원(추산)에 각종 인력과 행정적 지원 등 직,간접적으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됐다는 것이 일반적 분석이다.


재정이 열악한 충북도가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에 이런 막대한 예산을 낭비한 것으로 과연 이렇게 유야무야 마무리해야 하느냐는 목소리이다.


세계무예대회 최종 책임은 이시종 전 지사이나 여기에 직,간접적으로 협조한 인사 등은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그나마 11대 충북도의회에서 국민의힘 이옥규 의원이 세계무예대회의 문제점을 산발적으로 지적 했으나 당시 소수당 의원으로 별다른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이제라도 충북도의회 차원에서 앞으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진상조사위를 구성해야 한다는 목소리이다.


막대한 도민의 혈세가 낭비 됐는데 충북도나 도의회가 아무일도 하지 않고 마무리 한다면 과오로 남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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