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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도지사, 바나나 농장 농부로 변신 열 일

국제뉴스 | 2022.07.1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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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도지사가 10일 김녕리 바나나 농장을 방문해 직접직접 바나나를 손질·세척하고 운반하는 농업 일손돕기에 동참했다.[사진=제주도청]오영훈 제주도지사가 10일 김녕리 바나나 농장을 방문해 직접직접 바나나를 손질·세척하고 운반하는 농업 일손돕기에 동참했다.[사진=제주도청]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10일 제주 바나나농장 '일일 농부'로 깜짝 변신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제주시 김녕리 바나나농장을 찾아 직접 바나나를 손질·세척하고 운반하는 농업 일손돕기에 동참했다.


도내 아열대 과수의 전국 대비 점유율은 농가 수 기준 23.2%, 면적 31.2%, 생산량 33.2%를 차지하고 있으며, 작물별로는 망고가 35.8ha로 재배 면적이 가장 넓고 이어 바나나 7.3ha, 용과 5.2ha, 백향과 3ha 순이다.


특히 제주 바나나는 친환경 과일을 찾는 소비자 수요가 늘어나면서 매년 판매량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오영훈 지사는 "지자체와 농협이 힘을 모아 바나나 샤인머스켓 등 신소득작목 개발사업에 성과를 내야 1차산업이 더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소득작목 개발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가의 요구와 필요사항을 수시로 경청해 제주도의 새로운 농업정책에 반영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업일손돕기에 앞서 진행된 김녕농협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녕농협 관계자들은 △비료가격 급등에 따른 지원 △잡석파쇄기 지원 △생분해성 비닐 공급 △유채실생단지 조성 △아열대과수 육성 지원 △고토석회 지역 배분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오늘 전달해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심도 있게 검토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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