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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청, 배달음식점 위생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

국제뉴스 | 2022.07.1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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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구청사진제공=동구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이 추진 중인 '클린업 배달음식점 육성·지원'사업이 호평을 받고 있다.


대구 동구청은 지난 6월, 배달음식점 45개 업소를 선정했으며, 전문 청소업체를 통해 주방 배기후드와 덕트에 대한 집중적인 청소 지원으로 주방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배달음식점 관계자는 "주방후드와 덕트의 경우 구조 특성상 청소가 어렵고 많은 비용이 들어 큰 고민거리 중 하나였다. 하지만 이렇게 동구청에서 도움을 줘 깨끗한 주방환경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동구청은 이번 사업에 선정된 업소에 대해 업소별 50만원 상당의 청소비용 중 80%를 지원하고 있으며, 전문 청소업체에서는 주방 배기후드 내·외부와 덕트 내부에 걸쳐 상당히 까다로운 청소공정을 업소별 상황에 맞게 진행하고 있다.


동구청은 이와 함께 배달음식점에 대한 위생·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하고자 배달앱 등록 음식점 1천172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사전계도 전수 활동도 추진했다.


이외에도 향후 위생관리가 우수한 업소에 대하여 자체 심사규정을 거쳐 '안심배달음식점'으로 발굴 지정하여 관리할 계획이며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배달음식점을 육성 및 지원을 할 방침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배달음식점의 주방환경개선으로 경영위기 속 침체된 외식업계에도 활력 충전 계기를 마련하고, 동구의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배달음식점 이미지 제고로 영업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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