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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의원, 하윤수 부산교육감 만나 연제구 교육 현안 논의

국제뉴스 | 2022.07.1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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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이주환 의원(국민의힘, 부산 연제구)은 지난 8일 오전, 부산진구 부산시 미래교육원 교육감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하윤수 부산 교육감을 만나 약 30여 분간, 연제구 지역 학교신설 등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교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주환 의원(가운데)은 지난 8일 오전 부산진구 부산시 미래교육원 교육감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하윤수 부산 교육감을 만나 약 30여 분간 연제구 지역 학교신설 등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제공=이주환의원실<이주환 의원(가운데)은 지난 8일 오전 부산진구 부산시 미래교육원 교육감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하윤수 부산 교육감을 만나 약 30여 분간 연제구 지역 학교신설 등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제공=이주환의원실

이주환 의원은 "내년에 거제2동 레이카운티 아파트와 쌍용플래티넘 거제아시아드 아파트 등 약 5000세대에 이르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가 예정돼 있는데, 전직 교육감은 지난 1년 반 동안 학교신설이 아닌, 인근 학교로 분산 배치를 주장해 진척이 없었다"면서 "인근 학교로의 분산 배치는 학급 과밀로 인한 쾌적한 학습권 보장이 어렵고, 장거리 통학 등 안전 문제로 생명권이 위협될 우려가 있는 만큼, 초등학교 신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또 "일각에서 학교 신설로 인해 거제초 공간혁신사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학교신설 추진과 별개로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거제초 공간혁신사업 역시 착오가 없도록 잘 챙겨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하 교육감은 "인근 학교분산배치보다는 학교신설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며,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인수위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중투심에 의뢰하기 전 단계인 교육환경 영향평가를 조속히 마쳐,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신경 써 달라"고 강조했으며, 하 교육감은 "추진이 지연된 만큼, 행정절차를 조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인수위에서도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자리에는 이주환 의원과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안재권, 김형철 시의원과 최홍찬 연제구의회 의장, 김미화 구의원, 강기수 교육감 인수위원장, 임천택 교육감 인수위원회 총괄간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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