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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국내 최초 유럽 원전 안전 국제표준 인증 받아

국제뉴스 | 2022.07.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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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 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ISO 19443 인증서 수여식에서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BG 강홍규 상무(왼쪽)와 TUV SUD Korea 서정욱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 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ISO 19443 인증서 수여식에서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BG 강홍규 상무(왼쪽)와 TUV SUD Korea 서정욱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남=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는 유럽 국제표준 시험인증기관인 TUV SUD로부터 원전 안전 국제표준인 ISO 19443 인증서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인증서 수여식은 영분당두산타워에서 TUV SUD Korea 서정욱 대표이사,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BG 강홍규 상무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ISO 19443은 원자력 사업 전반에 걸쳐 안전성과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안된 원자력 품질 관리 표준이다.

(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가 취득한 ISO 19443 인증서.(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가 취득한 ISO 19443 인증서.

기존 국제 표준에 비해 원자력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 정착 정도와 원전 기자재 안전성 확보를 위한 사전 위험성 평가 여부를 보다 강화해 진단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인증 취득을 위해 '원자력 안전 중심 조직문화 구축', '위·변조 예방 체계 구축', '주요 품목에 대한 위험 분석 및 관리' 등 원자력 안전 관련 요건에 대해 면밀한 평가를 받았다.


체코, 프랑스 등 다수의 유럽 국가 원전 운영사들은 원전 주기기 공급의 전제 조건으로 ISO 19443 인증서 취득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두산에너빌리티는 유럽 원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국내 최초로 인증서를 취득했다.


두산에너빌리티 나기용 원자력BG장은 "이번 인증서 취득으로 원전의 안전을 최우선 순위에 둔 원전사업 품질경영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는데 이를 기반으로 유럽 등 원전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jaeyun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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