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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대표 농산물 괴산대학찰옥수수 첫 출하

국제뉴스 | 2022.07.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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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괴산군청)(제공=괴산군청)

(괴산=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의 대표 특산물인 괴산대학찰옥수수가 7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간다.


군은 7일 오전 장연면 추점리에서 대학찰옥수수 첫 출하 행사를 열었다.


괴산대학찰옥수수는 30여 년간의 재배 노하우와 다양한 재배기술을 활용해 원조 대학찰옥수수의 자부심을 지키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총 1641농가에서 1037㏊ 면적의 옥수수를 식재했으며, 8272톤의 대학찰옥수수를 생산해 220억 원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제공=괴산군청)(제공=괴산군청)

군은 본격적인 대학찰옥수수 출하를 대비해 △대도시 자매결연 자치단체 사전 주문 확보 △도·농 직거래 행사 추진 △주요 도시 광고매체 및 SNS홍보 △괴산장터 온라인 쇼핑몰 판매 △대형유통업체 소포장 판매 등 다각도의 판매망 확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성수출하기 일시출하에 따른 가격안정을 위해 냉동옥수수 생산 시설을 통한 연중 판매 유통시스템 구축으로 농가소득에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괴산대학찰옥수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5년 연속 농식품 파워브랜드에 선정됐고 한국능률협회 경영인증원으로부터 웰빙상품으로 인정받았으며 2011년 농림축산식품부 지리적 표시 77호 등록된 자타 공인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이다.


최봉호전 충남대 교수가 지역농민의 농가소득 증진을 위해 1991년 시험재배에 나서 12년의 연구 끝에 결실을 맺은 괴산군 대표 상품이다.


장연면 방곡리 일부 농가에서 시험 재배하던 것을 괴산군이 주력 소득작목으로 정해 정책적으로 육성한 끝에 전국적인 명성을 얻게 됐다.


대학찰옥수수는 백색에 가까운 미색을 띠며, 얇은 껍질이 치아에 끼지 않아 먹기 편하고 당도가 높아 씹을수록 단맛이 우러나며 특유의 쫀득쫀득한 식감을 자랑한다.


군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괴산대학찰옥수수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은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며 "올 여름에는 청정 괴산을 찾아 휴식도 즐기고 대학찰옥수수도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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