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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미래차 전환 대비 부품기업 역량강화 지원

국제뉴스 | 2022.07.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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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광주광역시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미래모빌리티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미래차 전환을 위한 지역 부품기업 역량 강화에 본격 나선다.


첫번째 사업으로 5일 빛그린산단에서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을 대상으로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와 친환경 자동차·부품 인증센터에 구축된 부품 시험 첨단장비 170여 종에 대한 활용·기업지원 설명회 및 장비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장비투어에는 지역 자동차 부품 1·2차 협력사 협의회 소속 기업 78개사가 참여해 (재)광주그린카진흥원과 자동차안전연구원으로부터 첨단장비에 대한 세부 재원과 장비 활용방법, 기업지원 사항을 소개받았다.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는 지역 자동차산업 경쟁력 확보와 부품산업 고도화를 위해 총 3030억원을 투입해 기업지원 시설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선도기술지원센터 등을 건립해 조성했으며, 클러스터 내에 첨단장비 166종을 올해 12월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친환경 자동차·부품인증센터는 친환경차 인증수요와 종합적 안전·인증 평가체계 구축을 위해 총 390억원을 투입해 차량 배터리 안정성, 차량 충돌·충격 안전성 등을 시험할 수 있는 첨단장비 26종을 구축하는 중이다. 배터리 안전성 시험장비는 현재 운용 중이고, 나머지 장비는 내년 6월까지 구축할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시는 미래차 전환 중·소 부품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7일에는 그린카진흥원 대강당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미래차 전환 설명회를 개최하고, 8월부터는 미래차 전환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기업 컨설팅을 할 계획이다.


박준열 시 자동차산업과장은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맞아 지역 부품기업의 생존을 위해서는 미래차 전환이 필수적이다"며 "이를 위해 올해부터 미래차 전환 컨설팅과 역량 강화,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자동차분야 공약은 '미래모빌리티 선도도시 조성'이며, 추진과제로는 '미래자동차 신규산단 조성'을 기반으로 미래모빌리티 특화산단 조성 사업과 미래차 전환 중·소 부품기업 역량 강화 등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차 인프라 조성사업 및 연관산업 첨단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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