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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노인일자리 절반 땡볕에 땀 뻘뻘 모 언론사 보도관련 해명

국제뉴스 | 2022.06.2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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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매년 6월 말경 보건복지부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혹서기(7~8월) 운영지침'을 마련해 지자체와 일자리 수행기관에 안내하고 있다.


혹서기 운영지침의 주요내용은 공익활동 참여자의 활동시간을 월10시간 범위 안에서 단축 운영할 수 있게 하는 것이며, 폭염이 예측되는 경우 낮 시간대(12:00~17:00)에 실외활동이 이루어지는 사업단의 활동시간을 사전에 조정해 해당 시간대 활동을 자제하도록 하는 것이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노인일자리 근무조정, 근무시간 단축 등의 능동적인 행정조치는 없다"에 대해


혹서기 이전에도 대구시는 수행기관과 수요처의 협의 하에 근무시간을 조정해 무더운 시간대에는 가급적 실외활동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활동 중 휴식시간을 늘려 어르신들이 무리없이 활동하도록 한다.


또 각 수행기관은 참여 어르신들에게 폭염 대비 행동요령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야외활동 시 생수 또는 모자, 쿨토시 등 참여자 안전사고 예방 물품을 지급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취약 노인층의 소득보전이 큰 목표임. 활동비는 실제 활동시간을 반영해 지급하기 때문에 혹서기 이전 시에서 일방적인 활동시간 단축 시 어르신들의 소득 공백 우려.


▲"교통지도, 주·정차 계도 업무를 맡은 노인들은 아스팔트 표면에서 발생하는 복사열에 고스란히 노출되는 실정이다"에 대해


스쿨존 교통지원 봉사는 학생들 등교시간에 맞춰 오전에만 운영하고 있으며, 실버존 교통봉사의 경우 대부분 사업단은 12시 전에 활동이 종료되나, 현장 여건상 부득이하게 오후에 근무할 경우 30분 활동하면 30분의 휴식시간을 부여해 고령의 참여자들이 온열 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다.


▲"지역 노인일자리 안전사고 건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에 대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수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 건수는 늘었지만 폭염으로 인한 사고는 없다.


▲향후계획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혹서기 기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등을 통해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


수행기관과의 협의로 기존 활동시간의 최대 10시간 범위 내 활동시간 단축운영 조정실시(예. 월 30시간 → 월 20시간까지 단축 가능)


무더운 시간대(12:00~17:00)에는 실외활동 자제 및 휴식 유도한다.실외활동이 많은 사업단의 경우 오전 중 활동할 수 있도록 사전 활동시간 조정한다.


참여노인에게 폭염주의보 안내 문자 발송 및 안부 전화(건강상태 확인 등)하고 시와 수행기관 간 신속한 보고체계 확립, 폭염 피해 사례 발생 시 즉시 보고한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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