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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찬 강서구청장 당선인 "위대한 강서 시대 위한 초석 다질 것"

국제뉴스 | 2022.06.2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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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조하연 기자 = 김형찬 강서구청장 당선인은 "강서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도시다. 위대한 강서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 4년 동안 초석을 다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김 당선인에 따르면, 민선8기 강서구의 슬로건은 가칭 '자유와 혁신, 위대한 강서'이다. 국민들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고,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데 반해 발전이 더딘 강서에 '혁신'을 하며 위대한 강서 시대로 열어가겠다는 의미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김 당선인은 '위대한 강서 시대'가 되기 위해서는 번영하는 도시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요건으로 ▲인구 30만 돌파 ▲도시철도 조기건설을 통한 교통난 해소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 등을 제시했다.


먼저 가장 기초적인 요건으로 꼽은 '큰 인구규모'에 대한 방안에 대해 "에코델타시티, 대저와 강동의 공공주택지구, 국제신도시 2단계 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7~8년 안에 인구가 32만을 돌파하게 되고, 이는 큰 인구 규모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큰 인구규모에 걸맞는 도시철도, 공항, 문화복지 시설 등의 기반시설 및 시장 경제 번영의 도시의 상징인 대형 병원, 백화점 등과 같은 인프라들이 직결되도록 구체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이어 두 번째 요건으로 도시철도를 통한 교통난 해소를 들었다. 김 당선인은 "도시철도는 인구가 다 들어설 때까지 기다릴 것이 아니라 미리 준비해서 인구가 들어왔을 때 바로 개통이 되도록 해야 한다"며 "하단~녹산선은 곧 설계 착수 예정으로 개통 시기를 1년 이상 앞당길 수 있다. 강서선의 경우 조속히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세 번째로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을 약속했다. 김 당선인은 "가덕신공항이 지난 20년 동안 정치적으로 이용되면서, 아직 의심의 눈초리로 보시는 분들이 많다"며 "가덕신공항은 이미 특별법이 통과됐고 국가공안개혁에 반영돼 예타 면제까지 이르렀다. 세계적인 허브 공항으로 반드시 만들 것이며, 개항 시기도 2029년 조기 개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미디어연합취재단 제공사진=미디어연합취재단 제공

이와 함께 김 당선인은구민들이 즉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인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배차 간격 및 노선의 획기적 개선과 함께▲과밀학급 문제 해소 ▲농촌과 어촌, 신시가지 복합도시에 걸맞는 맞춤형 행정 등을 위해 힘쓸 것이라 말했다.


끝으로 김 당선인은 "4년 동안 눈에 보여지는 성과를 과시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주민들의 생활에 밀접한 공약들은 아주 빠르게 체감하실 수 있도록 조그마한 능력들을 이뤄나가며, 위대한 강서를 여는데 튼실한 기초를 쌓는 초석이 되고 싶다"며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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