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대구시, 지역민 교통편의는 뒷전? 대구만 광역급행버스도입 거부"등 보도관련 해명

국제뉴스 | 2022.06.24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지역민 교통편의는 뒷전? 대구만 '광역급행버스'도입 거부"등 모 언론사 보도와 관련해 대구시는 23일 다음과 같이 해명했다.


국토교통부의 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 공모 시 미신청한 사유"에 대해 설명 하자면, "광역급행버스"는 현재 운행 중인 광역버스(시내버스)와 달리 중간에 정차하지 않고 대도시권 주요 거점을 곧바로 연결해 운행하는 버스로, 준공영제와 별도로 민간사업자를 공모하여 운영해야 하고, 국토부의 국비지원이 전혀 없어, 도입구간에서의 사업 수익성 확보가 담보되어야 한다.


현재, 대구권역 중 출퇴근 등 이용수용가 있어 사업성 있는 구간으로는 경산, 영천, 구미 정도가 도입을 검토해볼 수 있는 구간이나, 대구, 경산, 영천 구간은 기존 많은 버스와 지하철이 운행 중으로 기존 시내버스 노선과 중복되는 등 도입의 효과성이 떨어지고, 구미 구간도 출퇴근 수요가 있을 수 있으나, 노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버스운행시간(05:30~23:30) 중 꾸준한 승객수요가 필요하다.


대구-구미 간 광역 통행량은 승용차나 통근버스 이용률이 높아 광역급행버스로의 전환수요가 높지 않고 통행량이 높은 경산시 등 다른 지역 간 운행노선보다 운영적자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 대구광역시와 구미시 간 광역통행량 : 89,942통행/일


▶ 목적별 광역통행량(대구↔구미, 통행/일) - 통근 58,578, 통학 10,399, 업무 6,556, 쇼핑 449, 기타 13,960


▶ 수단별 광역통행량(대구↔구미, 통행/일)- 승용차 62,904, 버스 15,998, 철도 6,626, 택시 1,996, 기타 2,418


또한, 2024년 경산-대구-칠곡-구미 간 광역철도 개통 시 이용수용가 분산돼 사업성이 더욱 떨어진다.


''5개 대도시권역 중 대구권만 국토부 노선 신설 공모에 미신청하였다"는 내용은 국토부 확인 결과 인천시를 제외한 특광역시 단위(서울, 부산, 대전, 광주)에서는 신청한 사실이 없으며, 시도 단위에서(경남, 충청, 전남) 광역노선 필요성에 의해 신청한 사실이 있다.


□ 향후계획


대구시는 현재 대구생활권에 있는 8개 시·군(경산, 영천, 칠곡, 구미, 김천, 청도, 고령, 성주)과 대중교통 광역환승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 대구-경북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민의 광역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


* 광역노선 현황(47개노선, 576대)


▶ 대구→타 시군 노선 : 26개 노선 380대 - 노선수 : 경산 17, 영천 1, 칠곡 5, 구미 1, 고령 2


▶ 타 시.군→대구 노선 : 21개 노선 196대- 노선수 : 경산 12, 성주칠곡 3, 청도 1, 영천 2, 고령 3


향후, 대구시는 수익성이 충분한 정도의 교통수요의 변화가 있을 시 광역급행버스 도입을 검토하겠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2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전국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2년 6월 26일 [일]

[출석부]
피자알볼로 꿈을피자R 코카콜라500ml 도서랜덤
[포인트 경품]
피자알볼로 꿈을피자R 코카콜라500ml 피자알볼로 꿈을피자R 코카콜라500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