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홍태용 김해시장 당선인 "모든 시민의 시장이 되겠다"

국제뉴스 | 2022.06.09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사진=이진우 기자) 홍태용 김해시장 당선인이 9일 오전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당선 후 첫 기자회견을 열어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꿈이 이루어지는 행복도시 김해'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사진=이진우 기자) 홍태용 김해시장 당선인이 9일 오전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당선 후 첫 기자회견을 열어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꿈이 이루어지는 행복도시 김해'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국제뉴스) 이진우 기자 = 홍태용 김해시장 당선인은 소통과 화합으로 모든 시민의 시장이 되겠다며 정치보복이나 불이익은 없다고 밝혔다.


홍 당선인은 9일 오전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당선 후 첫 기자회견을 열어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꿈이 이루어지는 행복도시 김해'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인수위원회를 아우르는 핵심 키워드는 소통과 통합"이라며 "적극적인 시민의 목소리 경청을 통해 인수위원회가 시민의 뜻을 담는 그릇이 되어 다양한 의견들을 시정에 녹여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모든 시민의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공무원 인사와 관련해 여기저기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지만 선거로 인한 불이익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7월 1일 시장 취임 후에도 현 공무원 조직을 유지하고 현재 자리가 비어 인사 요인이 발생한 한정된 자리에만 인사를 단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는 6.1 지방선거 후 선거 결과에 따른 불이익 등을 예의주시하며 눈치를 살피고 있는 2000여 공직자들에 대한 불안감을 조기에 불식시켜 공지사회 분위기를 다잡겠다는 홍 당선인의 의지로 해석된다.


홍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치열하게 경쟁을 벌였던 허성곤 시장과 지난 7일 오찬을 함께 하며 정부예산 확보 등 시정에 대한 자문을 들었다"며 "부동산 관련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고소 고발 등을 취하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선거기간 공방을 벌였던 안동지구 도시개발 특혜의혹에 대해선 "시의회의 특위 구성을 통해 그동안 의혹이 제기된 부분에 대해 소상히 들여다 볼 계획"이라며 "장유소각장 문제 등에 관련해서는 시의회, 주민, 담당부서 등의 의견을 들어 살펴보겠다"고 했다.


특히 그는 "전임시장의 핵심사업이라고 어깃장을 놓는 어리석은 일은 하지 않겠다"며 "계승해야 할 부분은 더 발전시키고 수정·보완이나 재고가 필요한 사업은 면밀한 재검토를 통해 추진방향을 설정하겠다"며 소통과 화합을 재차 강조했다.


홍 당선인은 선거공약 가운데 "김해의 대도약을 목표로 비전으로 제시한 동북아 물류거점 스마트물류단지 400만평을 조성 미래 100년 먹거리를 마련하겠다"며 "선거기간 중 시민들에게 약속한 핵심 공약 및 6대 실천전략의 세부방안을 짜임새 있게 마련해 그 결과를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ezinoo@naver.com

1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전국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2년 8월 18일 [목]

[출석부]
파리바게뜨 상품권(5,000원) 파워에이드
[포인트 경품]
파리바게뜨 상품권(5,000원) 파리바게뜨 상품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