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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성자가속기, 성능 확장 기준 마련

국제뉴스 | 2022.06.0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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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 양성자과학연구단(단장 이재상)은 지난 2일 양성자가속기의 성능 확장 방향을 정하기 위한 첫단계로 '양성자가속기 성능 확장 기준수립위원회'를 개최했다.

(제공= 양성자과학연구단) 양성자가속기 성능 확장 기준수립위원회(제공= 양성자과학연구단) 양성자가속기 성능 확장 기준수립위원회

연구단은 3개 전문가 위원회('기준수립위원회', '방향수립위원회', '방향수립평가위원회')를 순차적으로 구성해 경주 양성자가속기의 미래를 논의하고 발전 방안을 연내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운영중인 100MeV 선형 양성자가속기는 미국, 일본, 유럽연합 등 해외 과학기술 선진국 시설(500 MeV ~ 3,000 MeV)에 비해 낮은 사양과 중성자 이용시설 부재로, 고에너지 양성자빔/중성자빔을 요구하는 반도체, 우주/국방, 극한환경소재, 6G 이동통신 등 첨단과학기술분야에 활용하는데 한계에 직면한 실정이다.


이날 위원회는 한국연구재단 강보선 단장, 포항공과대학교 남궁원 명예교수, 조무현 명예교수 외 국내 가속기 분야 전문가 및 정부, 지자체 관계자 20여 명이 모여, 현재와 미래 수요에 적합한 여러 양성자가속기 구축안을 검토했다.


회의에서 선형가속기 형태의 확장 방향과 원형가속기 형태의 확장 방향에 대한 기술적인 검토와 양성자가속기 성능 확장 기준을 마련했다.


이후 양성자과학연구단은 '방향수립위원회'와 '방향수립평가위원회'를 통해 경주 양성자가속기 성능 확장 최종안을 도출하고, 공청회를 통해 국내 산학연 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연내 신청할 계획이다.


양성자가속기 성능 확장 사업을 총괄하는 김유종 책임연구원은 "전문가와 수요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양성자가속기 성능 확장 계획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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