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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1학년 20.8% 스마트폰·인터넷 중독위험...고1 19.8%, 초4 15.6% 달해

국제뉴스 | 2022.06.0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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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경기도청제공=경기도청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도에 거주하는 학령 전환기 청소년 18.6%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 금단현상을 보이거나 자기조절을 어려워하는 '과의존 위험군'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7일 밝혔다.


여성가족부의 '2022년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재분석한 결과라고 도는 설명했다.


도에 따르면 이번 조사 대상중 경기지역 거주하는 학령 전환기 청소년은 초등학교 4학년 13만5210명, 중학교 1학년 12만2363명, 고등학교 1학년 11만6684명이다.


이중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중 하나 이상에서 일상생활에 심각한 장애를 겪고 금단 현상을 보여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수준인 '위험사용자군'이 9402명으로 분석됐다.


사용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자기조절이 어려워 주의가 필요한 단계인 '주의사용자군'은 8만6130명에 달했다.


중복군 2만5846명을 제외하고 한가지 이상의 위험군으로 확인된 '과의존위험군'은 6만9686명으로, 전체 조사 대상의 18.6%를 차지했다.


학년별로는 중학교 1학년이 2만5461명(20.8%)으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교 1학년 2만3084명(19.8%), 초등학교 4학년 2만1141명(15.6%) 순이었다.


인터넷 과의존위험군으로 분류된 5만6267명(전체의 15%)중 위험사용자군은 5185명(1.4%), 주의사용자군은 5만1082명(13.6%)으로 나뉘었다.


스마트폰 과의존위험군 3만9265명(전체의 10.5%)중 위험사용자군은 4217명(1.1%), 주의사용자군은 3만548명(9.4%)으로 나타났다.


도는 개인별 과의존 정도에 맞춰 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상담, 병원치료, 기숙치유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홍규 도 청소년과장은 "진단조사를 통해 파악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위험군을 치유하는 것 이외에도, 진단조사 대상 학년 이외의 청소년과 학교밖청소년에게도 치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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