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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대소원면 수주마을, 단오절 이색축제 개최

국제뉴스 | 2022.06.0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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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소원면 단오절 그네뛰기 모습(사진=대소원면)기대소원면 단오절 그네뛰기 모습(사진=대소원면)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충주시 대소원면에서 단오절을 맞아 전통을 기리며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이색축제가 열렸다.


대소원면 문주리 수주마을(이장 어주용)은 3일 단오절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주마을은 석조여래좌상, 귀돌 바위 등 유서 깊은 문화유산과 풍류산, 옥녀봉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까지 두루 갖추고 있다.


또한, 서리태 콩 재배면적 전체가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는 등 지역의 농산물 명품거점으로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수주마을은 지난 2020년부터 단오제를 진행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도 농촌축제사업 공모에서 전국 72개 농촌축제 마을의 한 곳으로 선정됐다.

창포 머리 감기 모습(사진=대소원면)창포 머리 감기 모습(사진=대소원면)

이날 수주마을 주민 100여 명은 △농악대와 라일락 꽃길 걷기 △쑥버무리·어죽·산나물 등 토속음식 나눠 먹기 △창포 머리 감기 △그네뛰기 △마을 자랑 시낭송 등 지역의 특색을 한껏 살린 이색 프로그램을 진행해 마을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어주용 이장은 "코로나19가 3년째로 접어들면서 주민들이 정서적으로 고립되고 유대감이 약해져 왔는데 이번 축제를 통해 서로 돕고 어울려 함께 사는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예로부터 모내기를 마치고 풍년기원제를 지내던 단오절이 잊혀 가고 있는 요즘에 뜻깊은 축제가 열려 기쁘다"며 "본 행사를 계기로 활력 넘치는 농촌사회가 부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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