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부산시, 제조업 고급인력 양성에 100억원 투자

국제뉴스 | 2022.06.02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부산시청 전경./국제뉴스DB부산시청 전경./국제뉴스DB

(부산=국제뉴스) 조하연 기자 = 부산시는 제조업 분야 지역 고급인력양성에 100억원을 투자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달 30일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80억원을 확보했다.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은 스마트그린산단 특화업종별로 실습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존 재직자의 역량 강화와 지역 인재에 대한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부산산학융합원과 한국해양대·신라대·동아대·부산과학기술대학 등 4개 지역대학과 함께 재직자 직무 전환,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 스마트 제조 관련 융복합 학점 과정인 '디그리(degree) 과정' 개발, 지역 특성화고 연계 교육 개발 등 총 4개 분야의 단계별 교육과정을 기획해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내년까지 조선기자재, 자동차 부품, 지능형 기계산업의 스마트화를 통한 제조 혁신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국비 80억원, 시비 8억원, 민자 10여억원 등 총 100여억원을 올해부터 2년간 투입한다.


주요 내용을 보면, 스마트그린산단의 핵심 산업분야인 조선기자재, 자동차 부품, 지능형 기계부품 소재 등 3개 분야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과 기업 혁신 성장 견인을 위한 클라우드형 교육 플랫폼 구축에 국비 33억원 등 41억원이 투입된다.


클라우드형 교육 플랫폼은 부산산학융합원(메인 플랫폼)과 한국해양대·동아대·신라대·부산과학기술대(연계 플랫폼)에 각각 교육 시설을 구축하고 클라우드로 연계하여 활용하는 형태다.


부산산학융합원에는 총 4개의 교육장에 금속 3D프린터, 설계 장비 등을 구축하고 설계 및 구조해석 등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며, 한국해양대 등 4개 대학에는 각 1개의 교육장을 만들어 교육에 필요한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구비해 각 시설에서 자유롭게 장비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같은 산업 분야의 스마트 제조 실현을 위한 전문 분야별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는데 20원을 투입한다.


맞춤형 교육과정은 크게 재직자 교육과정인 직무능력 향상과정과 대학 졸업생 대상 교육과정인 신규 채용 양성과정으로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산학공동프로젝트를 통해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의 지역 내 취업체계를 구축한다.


산학공동프로젝트는 지역 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새로운 기술을 창출해 낼 수 있는 구심점 역할을 하는 지산학 협력 방안으로, 지역 대학의 우수 인재와 지역 기업이 공동 프로젝트를 결성해 기업의 애로 기술을 해결한다.

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전국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2년 6월 27일 [월]

[출석부]
빽다방 5천원권	GS25 2천원권
[포인트 경품]
빽다방 5천원권	빽다방 5천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