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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양돈농가 외국인근로자 방역수칙 인식수준 조사

국제뉴스 | 2022.05.2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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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양돈농가 외국인근로자 방역수칙 인식수준 조사.(사진제공.연천군)연천군, 양돈농가 외국인근로자 방역수칙 인식수준 조사.(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국제뉴스)이운안기자=연천군은관내양돈농가에있는외국인근로자와농장주를대상으로방역수칙인식수준조사를실시했다고23일밝혔다.


군은지난19,20일지역양돈농가를방문해외국인근로자의모국어로제작된포스터를전달하면서방역수칙인식수준조사를진행했다.


인식수준조사는외국어로된설문조사표를외국인근로자가직접작성해평가하는방식이다.


포스터는가축위생방역본부주관으로각나라의언어로제작,외국인근로자의이해도를높였다.


관내양돈농가에는네팔과베트남등에서온외국인근로자가근무하고있으며,이들은가축방역업무에도참여하고있다.


이에군은외국인근로자의방역수칙인식수준을제고하기위해지속적인홍보및조사를진행하고있다.


이와함께군은아프리카돼지열병(ASF)예방을위해내외부울타리,방역실,입·출하대등8대방역시설을설치한뒤관계기관과합동점검을실시하고있으며방역시설및방역운영매뉴얼을점검하고이상이없으면입식을허용하고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지난2020년11월인천강화군,경기연천군,강원화천등18개시·군을아프리카돼지열병(ASF)중점방역관리지구로지정했다.


지난해11월에는지리적요인,매개체활동,지형,수계를통한오염원의이동등ASF확산요인별위험도를종합적으로평가해ASF발생시·군과인접8개시·군등총17개시·군을추가로선정했다.


군관계자는"농장의소독등방역에서는농장종사자모두의노력이중요하다"며"농장종사자는방역시설정비,출입차량소독,축사출입시손소독,장화갈아신기등기본방역수칙을준수해야한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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