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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청, 동대구 환승센터 일원 성매매 우려 업소 122개소 민·관 합동 점검

국제뉴스 | 2022.05.2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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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 전경동구청 전경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9일 동대구 환승센터 일원 성매매 우려 업소 122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야간점검을 실시하였다.


동대구 환승센터 일원은 동구의 대표적인 유흥지역으로 유흥주점, 노래방, 마사지업소, 전화방 등 성매매 우려 업소가 동구 전체 30% 이상이 몰려있다.


이번단속은 성매매피해자 지원단체, 동부경찰서, 대구시, 동구청 소속 직원 등 30명이 함께 성매매 우려업소 122개소를 예방과 계도를 중점으로 한 유해환경(식품공중위생, 청소년) 점검 및 성매매 방지안내 게시물 관련 규정준수 여부, 소방분야 비상구 주변 적치물 제거 등을 안내하였다.


또한, 마사지업소와 전화방 내 음란행위 방지 캠페인 실시, 성매매 방지 3개국(중국,필리핀,태국)번역 안내문 및 홍보물을 배포하였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최근 코로나19 방역강화가 해제되고 유흥시설 등의 24시 영업이 재개됨에 따라 유흥업소 등의 밀집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강화해 성매매 없는 안전한 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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