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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 후보, 다문화가족과 공감·소통 시간 가져

국제뉴스 | 2022.05.2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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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 후보는 21일 진천다문화가정지원위원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기념사진 촬영 모습.(제공=송기섭 후보)송기섭 진천군수 후보는 21일 진천다문화가정지원위원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기념사진 촬영 모습.(제공=송기섭 후보)

(진천=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기섭(65) 진천군수 후보는21일 진천다문화가정지원위원회(회장 김광래)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다문화가정지원위는 △국적별 신문고 제도로 애로사항 청취 △다문화 전담 생활지원사·사회복지사 양성 △한글노래교실 운영 △진천군 소식지 국적별 번역 통한 알권리 충족 △다문화 2세 글로벌영재 육성 위한 이중언어 지속 추진 △법적 사각지대 긴급지원 등 6개 항목을 건의했다.


이밖에 "농번기때 친·인척 초청사업이 일손부족에 보탬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로 중단 됐던 계절근로자 사업재개를 요청했다.


이 사업은 국내 거주 결혼이주여성의 계절근로자 희망 친·인척을 초청하는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로 인해 계절근로자 인원이 턱 없이 모자라 농민들을 애태우고 있다.


또한 이들은 진천군내에 4천여명의 결혼이주여성이 주소지를 두고 있다며 교류를 위한 모임공간 마련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한 회원은 "다문화가족상담사 자격증을 1년여간 어렵게 공부해서 취득했지만 10년 동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취업 불평등 해소에 송 군수 후보가 나서줄 것"을 요구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를 함께한 김기복(66) 진천군의원 후보는 "그동안 결혼이주여성의 사회통합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우리 사회 내부에서의 배제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진천군의회에서 차별적 요소를 해결하고 포용의 외연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송기섭 후보는 "결혼이주여성의 사회참여 기회를 늘려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가운데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게 할 수 있는 진천군을 만들어 가야한다"며 "차별과 편견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다름을 어울림으로 승화시켜 함께 사는 진천, 건강한 다문화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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