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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교육부 일반재정지원대학 추가 선정

국제뉴스 | 2022.05.1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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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국제뉴스) 조판철 기자 =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022~2024년 일반재정지원 대학 추가 선정" 가결과 군산대가 추가 선정됐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번 추가 선정은 혁신 역량과 의지가 있는 대학이 코로나19 등의 사유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는 국회, 지역사회, 대학협의체 등의 요구를 반영하여 추진되었다.


추가 선정대학은 군산대(전라제주권), 동양대(대구경북강원권), 중원대(충청권),성신여대, 인하대, 추계예술대, 등이다.


추가 선정 결과, 일반대학 6개교(총 180억 원, 교당 평균 30억 원)와 전문대학 7개교(총 140억 원,교당 평균 20억 원)가 (2022~2024년) 일반재정지원을 추가로 받게된다.


이로써 군산대는 올해 약 30억 원의 대학혁신사업비를 비롯해 2023년과 2024년에도 일반재정 지원을 받게된다.


군산대는 지난달 21일 교육부에 최종보고서를 제출한 뒤 이달 3일 열린 대면평가를 통해 교육혁신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았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3월미선정된 대학 중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으로부터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군산대는 '수요자중심 교육'과 '지역사회와의 공생 시스템 구축'이 핵심이다.


추가 선정평가는 비대면으로 이뤄졌던 2021년 진단과 달리, 서면평가와 대면평가로 실시되었다.


선정평가단(총 60명)은 전문성을 갖춘 대학 관계자, 공공기관 연구원, 고등교육 전문가 등 중에서 평가의 이해도 제고를 위하여 2021년 진단 참여자를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군산대 대학본부▲군산대 대학본부

한편,군산대는 지난해전국 국립대 중 유일하게 일반재정지원대학에서 탈락 되어곽병선 전 총장이 책임을 지고 중도에서 총장직을 사퇴했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향후 정부 주도의 획일적 평가는 개편하고, 대학의 자율적 발전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연말까지 진단 제도의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새 정부의 자율과 혁신 정책 기조에 따라 지속적인 규제완화와 재정지원 확대를 통해 대학이 주도적으로 혁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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